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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4일 코스피(+1.51%)와 코스닥(+1.90%)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47%)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18개였고 하락주는 13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플레이위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플레이위드는 전일대비 6.24%(390원) 올라 6640원에 장을 마감했다. 플레이위드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액토즈소프트(+4.00%) 조이시티(+2.33%) 드래곤플라이(+1.90%) 더블유게임즈(+1.81%) 넥슨게임즈(+1.68%) 엠게임(+1.47%) 컴투스홀딩스(+1.18%)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엔씨소프트(+2.87%) 크래프톤(+2.17%) 카카오게임즈(+0.72%)은 상승했고 넷마블(-0.86%)과 펄어비스(-0.50%)는 하락했다.
반면 네오위즈의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네오위즈는 전일대비 15.57%(6600원) 내려 3만5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위즈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마감하고 하락했다.
또 넵튠(-8.22%) 네오위즈홀딩스(-7.52%) 데브시스터즈(-2.66%) 액션스퀘어(-1.25%) 룽투코리아(-0.96%) 썸에이지(-0.75%) 위메이드맥스(-0.47%)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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