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카콜라가 새로운 뮤직 페스티벌 ‘슈퍼팝(SUPERPOP)’의 후원사로 참여하며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한층 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에서 슈퍼팝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슈퍼팝’은 다양한 장르와 색깔을 지닌 아티스트들과 관객이 음악을 통해 하나가 되는 마법 같은 경험을 전하는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이다.
K-POP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은 물론 대중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협업 작품과 다양한 즐길 거리 및 먹거리가 마련돼, 함께 마시고, 듣고, 즐기는 이색적이고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기존의 공연 콘텐츠를 뛰어넘는 스펙터클한 프로덕션과 연출로 팬들을 몰입 시킬 수 있는 환상적인 체험을 구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카콜라 공식 앱 ‘코크플레이’에서 오는 9월 10일까지 슈퍼팝 티켓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정판으로 선보인 ‘코카콜라 X 뉴진스 스페셜 패키지’는 물론 코카콜라 썸머 제품 패키지에 삽입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된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올여름 음악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마법 같은 짜릿함을 선사하기 위해 ‘코크 스튜디오’를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코크 스튜디오의 글로벌 타이틀곡(앤섬), 뉴진스 스페셜 패키지, 그리고 슈퍼팝 뮤직 페스티벌까지 소비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브랜드 경험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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