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삼성테크윈(012450)은 캡티브(Captive) 고객으로의 반도체장비 납품이 본격 개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실적 상향이 전망된다.
삼성테크윈은 반도체부품 부문만 제외하고 전 사업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는 동시에 마진 또한 개선이 예상된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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