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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동향

인터넷은행, 이자는 먼저 주고 금리는 낮추고…경상수지 3개월만에 흑자전환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3-05-10 17:50 KRX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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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이미지 =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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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중저신용자들을 포용하기 위한 취지로 탄생한 인터넷전문은행이지만 여전히 저신용자들에겐 인색한 모습을 보여 눈총을 받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경상수지는 가까스로 흑자전환 했지만 분기로는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이 지난해 9월 이후로 7개월 연속 줄어드는 추세다.

◆인터넷은행, ‘바로 이자 지급’은 늘렸지만...

인터넷전문은행들 사이에서 ‘선이자지급’ 방식의 예금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금리는 내려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22일 세이프박스 금리를 연 2.6%에서 2.4%로 낮췄고 케이뱅크 역시 같은 달 27일 플러스박스 금리를 연 2.7%에서 2.6%로 낮췄다. 토스뱅크도 토스뱅크통장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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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쿠팡페이 등 전자금융사고 책임보험금 기준 미달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은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조사결과에 따르면 토스, 토스페이먼츠, 쿠팡페이, 우아한형제들, 당근페이, 위대한상상, 티몬, 위메프 등 대다수 국민이 이용하고 있는 회사들이 전자금융사고 책임이행보험 기준을 지키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상수지, 3개월만에 흑자전환…분기로는 ‘적자’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3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2억 7000만달러(3574억 2600만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분기로는 44억 6000만달러(5조 9041억 48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김주현 “지방은행, 지역 중형조선사 RG발급 적극 검토”

국내 조선업계의 수주 활성화를 위해 금융당국은 은행권에 RG(선수금환급보증) 추가지원 등을 요청했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조선산업이 차질없이 수출·수주를 할 수 있도록 TF발급 등 금융지원을 적기에 추진하기 위해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중형조선사에 대해 시중은행의 지원도 필요한 상황”이라며 “부산은행, 경남은행, 광주은행은 지역 중형조선사에 대해 RG 발급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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