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이 8일 올리브영 ‘숏라이브’ 생방송에서 빅토리아 및 티즐 제로를 최대 47% 할인 판매한다.
이번 올리브영 ‘숏라이브’는 정오 12시부터 약 20분간 올리브영 앱에서 진행되며 라이브방송 중 빅토리아 탄산수의 인기 맛으로 구성된 페트 제품을 25%, 캔 제품을 3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페트 제품은 플레인, 초록매실, 유자 등 10종, 캔 제품은 플레인, 라임, 레몬 등 6종으로 구성돼 원하는 맛을 골라서 주문 가능하다.
추가로 티즐 제로 블렌딩티를 47% 할인 판매한다. 티즐 제로는 0칼로리로 부담 없이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차음료 제품으로 자몽 블랙티, 피치 얼그레이, 라임 민트티 3종으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구매 금액별 적용 가능한 올리브영 장바구니 쿠폰 2종이 증정되며, 선착순 5분 내 구매자 전원에게는 CJ ONE 포인트 1000점이 지급된다. 라이브방송 구매 인증 시 50명을 추첨해 신제품 음료 8종 체험팩(이온더핏, 티즐제로, 빅토리아, 자연은 더말린 제로)을 제공하며, 라이브방송 사전 댓글 작성 시 20명을 추첨해 신제품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솔브앤고’ 기프트박스를 증정한다.
한편, 빅토리아는 2015년 출시된 웅진식품의 탄산수 브랜드로, 톡 쏘는 탄산이 강렬한 스파클링 음료다. 탄산수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대표 탄산수 브랜드로 현재까지 20개의 국내 최다 플레이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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