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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4일 코스피(-0.82%)와 코스닥(-1.5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99%)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5개였고 하락주는 28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미투젠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미투젠은 전거래일대비 2.26%(290원) 올라 1만3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투젠은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네오위즈(+2.25%) 플레이위드(+2.14%) 위메이드(+0.98%) 위메이드맥스(+0.25%)가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1.82%) 크래프톤(-1.50%) 엔씨소프트(-0.95%) 넷마블(-0.45%) 카카오게임즈(-0.37%) 모두 하락했다.
특히 데브시스터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거래일대비 4.75%(2600원) 내려 5만2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6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밸로프(-4.13%) 티쓰리(-3.99%) 룽투코리아(-3.55%) 엠게임(-2.96%) 컴투스홀딩스(-2.84%) 드래곤플라이(-2.70%) 미스터블루(-2.70%) 등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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