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쓰오일(S-OIL, 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오늘(20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서울지역 사회봉사단 후원금 1억2300만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의 이번 기부금은 서울지역 저소득 가정 무료 식료품 전달, 보육시설 아동 문화 체험, 장애인 체육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데에 쓰일 예정이다.
에쓰오일 서울지역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봉사활동을 올해부터 재개하며 나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