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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농심 해외법인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3-03-14 16:22 KRD7
#SKC&C #농심 #해외법인차세대정보시스템구축

올해 1월 농심 본사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성공적 마무리 후 해외법인으로 확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 C&C(사장 윤풍영)가 농심(대표 이병학)의 ‘해외법인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올 1월 SK C&C는 농심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 현장 업무 편의성 증대를 위해 진행한 ‘농심 차세대 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농심 해외법인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서는 S/4HANA ERP 시스템 구축과 함께 본사 차세대 시스템에서 개발된 ▲BW/EIS(경영정보시스템) ▲MDM/PLM (제품기준정보관리) 시스템을 확대 적용하고, 해외법인 특화 시스템도 재개발해 농심 해외법인 시스템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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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ERP 시스템 구축과 본사 차세대 시스템 확대 적용을 통해 농심의 글로벌 통합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사업 현장의 디지털 활용 수준도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중국·미국·캐나다·일본·베트남·호주 등 9개 농심 해외법인 직원들이 지역과 업무 영역에 관계없이 단일 시스템을 통해 ▲영업관리 ▲생산관리 ▲구매·자재관리 ▲재무·회계관리 등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친 프로세스 상 각종 경영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된다.

현지 영업과 생산 상황에 맞춘 구매 및 자재 관리를 본사와 해외 법인이 함께 수행함으로써 제품 생산성 향상은 물론 해외 현장 맞춤형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법인 특화시스템인 ▲GNFOS(해외법인 영업관리시스템) ▲GMES(해외법인 생산관리시스템) ▲GWMS(해외법인 물류관리시스템)도 다시 개발해 글로벌 경영환경 대응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SK C&C 이금주 Enterprise Solution그룹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심의 국내외 사업장 모두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의 글로벌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농심이 글로벌 넘버원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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