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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하락…넵튠↑·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동아에스티(170900)는 4분기 별도 매출액 1638억원(+7.9% YoY, +3.5% QoQ), 영업이익 61억원(흑전 YoY, -56.6%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ETC와 해외사업부의 매출 성장, 뉴로보 라이선스 수익 반영에 따라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지수 다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023년에는 진단사업부 매출 부재에도 불구하고 그로트로핀 및 박카스 등 기존 매출 성장과 슈가논 패밀리(슈가논, 슈가메트, 슈가다파), 만성 간염치료제 베믈리아 등 신제품 매출 확대로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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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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