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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핀테크,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2-12-16 11:12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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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근로자 비율, 고용안정, 임금, 신규 채용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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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내 디지털자산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인(PCI)의 운영사 다날핀테크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다날핀테크는 고용노동부의 심사 결과 청년층이 선호하는 대기업 수준의 복지를 제공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갖추는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청년층에게 추천하는 2023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다날핀테크는 최근 사세 확장을 통한 신사옥 이전으로 쾌적한 업무공간과 함께 사내식당 운영으로 전직원 중식제공, 임직원의 자기 개발을 위한 각종 교육비 지원 등 청년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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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최첨단 로봇커피 설치 및 간식 제공 ▲장기 근속자 포상 ▲경조사 지원 ▲주택자금 지원 ▲건강검진 지원 ▲전국 리조트 이용 ▲스톡 옵션 등의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다날핀테크 황용택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제도 등을 통해 미래 디지털자산 사업의 주역이 될 청년인재 육성과 함께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다날핀테크는 디지털자산 페이코인을 실생활 속 결제 수단으로 안착시키고 있다. 편의점/커피/F&B/문화/여행 등 우리 생활 속 밀접한 15만 가맹점에서 페이코인 결제와 할인,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페이코인 쇼핑과 페이코인 렌탈 등 플랫폼 내 다양한 서비스를 오픈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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