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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상 온라인 전문 브랜드 라이틀리가 씻거나 불리지 않고 바로 조리가 가능한 ‘곤약 혼합 7곡’을 선보인다.
라이틀리 ‘곤약 혼합 7곡’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다양한 곡물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다.
곤약 혼합 7곡은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는 현미 ▲식감이 독특한 찰기장쌀 ▲식물성 단백질 공급원인 귀리 ▲부드러운 식감의 찰보리쌀 ▲쫀득한 찹쌀 ▲자연계 아미노산 GABA가 풍부한 찰홍미쌀 ▲구수한 풍미가 일품인 수수 ▲냄새 없는 건조 곤약쌀 등 7가지의 곡물로 구성됐다.
다양한 식감과 구수한 맛을 즐기는 동시에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건조 곤약쌀을 첨가해 습식 곤약쌀 특유의 냄새나 미끌거리는 식감에 예민한 소비자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곤약 혼합 7곡 한 팩을 뜯어 밥솥에 넣은 후 물 210㎖를 붓고 백미모드로 취사하면 된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고물가로 내식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과 편의성을 모두 반영한 똑똑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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