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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포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카카오 VX(대표 문태식)가 골프용품 브랜드 카카오프렌즈 골프에서 본격 골프 시즌인 가을을 앞두고 ‘썬더 거리측정기’ 신제품을 전격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거리측정기는 카카오프렌즈 골프에서는 선보이는 거리측정기 라인업으로, 번개처럼 빠른 속도로 거리를 측정한다는 의미를 담아 ‘썬더(Thunder)’라는 네이밍으로 선보이게 됐다.
특히 △블랙과 실버를 메인 컬러로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을 강조했으며, △한 손에 들어오는 편안한 그립감과 △전 국민의 인기 캐릭터 라이언이 음각으로 새겨져 있는 본체 디자인, △자석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는 라이언 블랙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최대 8500회까지 측정 가능한 초고속 측정 프리미엄 레이저 썬더 거리측정기는 핀을 정확히 찾아 거리를 측정하는 스마트핀 인식 기능을 더해 0.1초대의 빠른 측정이 가능하며, 광학 6배율과 2컬러 OLED 뷰 파인더를 탑재해 흐린 날이나 야간에도 정확한 거리 측정을 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카카오 VX에서는 ‘썬더 거리측정기’ 출시를 기념해 9월 15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이용자가 교환, 반품 고민 없이 썬더 거리측정기를 구매할 수 있도록 무료 반품을 지원하는 프렌즈 플러스 케어 혜택을 지속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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