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모비릭스↑·썸에이지↓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시는 6일 황철호 전북 군산부시장이 주요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 부시장은 이날 오식도동 가로수 수종변경 현장을 비롯해 산북동 도시재생사업 현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전날 황 부시장은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로컬푸드복합센터를 방문, 우기철 대비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문했다.
황 부시장은 “현장을 방문하는 이유는 사업의 원만한 추진과 추진과정에서 일어나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 시키기 위함”이라며 “현장에서는 반드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이 사업 추진으로 시민이 느낄 수 있는 행복감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