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하락…썸에이지↑·팡스카이↓
(DIP통신) =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추석 연휴 직전인 21일과 22일에도 정상적으로 택배화물을 접수받는다.
이에 따라 대한통운은 오는 26일부터 근무를 시작해 다음날인 27일 택배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의 경우 추석 연휴 전날에 집화된 택배 화물은 연휴 이틀 뒤에야 배송됐다.
조정훈 대한통운 홍보담당자는 “단, 변질이 쉬운 생선, 정육류 등 냉동냉장품은 피해야 한다”며 “고객이 부재중일 경우도 있으므로 택배를 대신 맡길 곳이나 연락처를 꼭 기재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