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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온)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뷰티 브랜드 미즈온의 대표 상품인 일명 ‘킹콩크림’이 시중가의 절반 가격으로 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미즈온에 따르면 15일 새벽 2시 CJ오쇼핑 오클락TV를 통해 ‘미즈온 넘버원 모이스트 킹스베리 크림’을 판매한다.

이번 홈쇼핑에서 소개될 미즈온 킹콩크림은 대용량 수분크림으로 기존 130ml의 용량에 30ml를 더 담아 160ml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다.

미즈온 관계자는 “천연의 너도밤나무와 올리브나무 등 열매에서 추출한 오일 및 주요성분 등을 함유시켜 보습력이 강화된 ‘킹콩크림’을 기존 가격 대비 절반수준으로 새벽시간대 홈쇼핑에서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CJ 오클락 방송을 통해 단독 판매될 예정인 킹콩크림 제품은 ‘킹콩크림 160ml 3개와 립밤 1개, 킹콩크림 휴대용 10ml 1개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류진영 NSP통신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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