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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회장, 매출 1등 죽전점서 새해 첫 현장경영…“2026년 다시 성장, 1등 전략 가속”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1-07 10:43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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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현장경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세계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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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현장경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신세계그룹 제공)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서고 고객 체류형 미래 점포를 앞세운 압도적 1등 전략으로 2026년 재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리뉴얼 이후 매출 28%, 방문객 22% 증가를 기록한 죽전점을 대표 모델로 삼아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이를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하겠다는 메시지다.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은 2024년 8월 스타필드 운영 노하우를 접목한 미래형 마트로 재단장된 이후 판매 중심 구조에서 휴식·체험·커뮤니티를 결합한 체류형 공간으로 전환됐다. 판매 면적을 줄이는 대신 특화 공간과 테넌트를 확대한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고 대형마트의 새로운 성장 방향성을 제시한 사례로 평가된다.

정 회장은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고객이 있는 현장에 있다”며 “1등 고객의 일상과 욕구를 직접 느끼는 현장에서 미래 전략을 다듬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를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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