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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캐딜락이 하이 퍼포먼스 머신 CT5-V 블랙윙의 광고 캠페인 ‘윙스 온 더 로드(WINGS ON THE ROAD)’ 모델로 배우 이유미를 발탁하고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캐딜락 CT5-V 블랙윙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677마력의 출력을 내뿜는 6.2L 핸드 빌트 슈퍼차저 V8 엔진과 다양한 최첨단 레이싱 테크놀로지가 결합돼 탄생한 하이 퍼포먼스 머신이다.
캐딜락은 CT5-V 블랙윙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한층 스타일리시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 ‘윙스 온 더 로드’를 런칭했다.
캐딜락은 ‘윙스 온 더 로드’ 캠페인의 모델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는 신예 배우 이유미를 선정했다.
한편 캐딜락은 최근 글로벌 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화제작 ‘오징어 게임’, ‘지금 우리 학교는’ 등에서 시청자를 압도하는 열연을 펼친 배우 이유미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거침없이 날아오르는 CT5-V 블랙윙을 표현하는 ‘윙스 온 더 로드’ 캠페인의 의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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