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가 피부 노화 징후 케어에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제품인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오는 3월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에는 건강한 20대 피부에서 더 많이 발견되는 유산균 사균체 성분을 함유한 처방이 사용됐다. 주름 개선은 물론 탄력, 모공, 보습, 피부톤 등 5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또 주름 개선·미백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할 수 있으며, 쫀쫀함과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하는 피부를 위한 바이옴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 토탈유스 바이옴 크림을 개발했다”며 “향후 앰플, 멀티밤 등을 추가로 출시해 더마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