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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와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 우승 팀 ‘턴즈’가 만나 MZ 세대의 매력이 돋보이는 2022 SS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스걸파’ 방송 첫 회부터 독보적인 실력으로 눈에 띈 턴즈는 멘토팀 YGX 조언과 격려를 들으며 단시간 내에 성장한 팀이다. 현 MZ 세대 중 가장 핫한 셀럽으로 떠오른 ‘턴즈’는 화려한 댄스 실력과 더불어 멤버 한 명 한 명의 넘치는 개성과 그에 못지않은 감각적인 셀프 메이크업 실력까지 갖추었다. 토니모리는 이러한 ‘턴즈’의 모습이 MZ 세대의 특징을 반영할 뿐 아니라, 토니모리의 ‘스트리트 컬처’ 와도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턴즈’와 함께한 2022 SS 뷰티 화보를 선보였다.

2022 SS 뷰티 화보 (토니모리 제공)

이번 메이크업 화보는 흐트러짐 없는 오랜 지속력의 저자극 비건 라이너 ‘더 쇼킹 비건 라이너 수퍼픽싱’과 애교살에 가볍게 밀착되는 2022 SS 신제품 ‘애교빔 3종’으로 MZ 세대다운 통통 튀는 매력부터 무대 위 프로다운 카리스마까지 토니모리 제품을 활용한 아이 메이크업을 ‘턴즈’스럽게 표현했다.

화보에 사용된 ‘더 쇼킹 비건 라이너 수퍼픽싱’은 유수분에는 강하지만 미온수에는 부드럽게 클렌징 되는 강강 약약 라이너로 지속력은 강하지만 눈가에는 자극이 없는 비건 포뮬러가 적용된 제품이다.

2022 SS 신제품 ‘애교빔 3종’은 ‘애교빔 드로잉 펜슬’과 ‘애교빔 글링 글리터’, ‘애교빔 소프트 라이너’로 구성됐다. 애교살부터 컨실러까지 다양하게 사용 가능해 일명 #만능애교살펜슬 이라고 불리는 ‘애교빔 드로잉 펜슬’은 뭉개짐 없이 부드럽게 밀착되는 크리미 젤 텍스처로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물, 땀, 유분에도 번짐이 없는 픽싱 폴리모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애교빔 글링 글리터’는 다양한 글리터 믹스로 독보적인 영롱함을 지닌 리퀴드 섀도우다. 자극은 최소화하고 밀착력은 강화한 워터 픽싱 포뮬러와 양 조절과 뭉침 현상 걱정 없는 슬림 브러시가 특장점이다. 또 얇고 부드러운 미세모로 애교살 라인부터 쌍꺼풀 연장까지 연출 가능한 ‘애교빔 소프트 라이너’는 깔끔한 발림성과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내추럴한 음영 아이 메이크업도 손쉽게 할 수 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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