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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4일 금융감독원은 동아일보의 “한은, 연 100억 금감원 출연금 중단…금감원, 민간 부담 증가” 제하의 기사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동아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금감원은 또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둘러싸고 지난해부터 이어진 한은과 금융위원회의 갈등이 출연금 중단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금감원은 “해당 기사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보도에 신중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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