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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인 ‘슬기로운 주거생활’ 지난 29일 방송이 시청자 이목을 끌었다.
이 코너는 외항사 승무원 출신 리포터인 김나영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를 대신해 직접 발품을 팔아 전국의 주택 분양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해주며 방송에 활기를 불어 넣어주고 있다.
이날 방송된 ‘슬기로운 주거생활’ 코너에서는 김나영 리포터가 도심속 전원생활을 꿈꾸는 시청자의 욕구를 반영해 김포시의 김포골드라인과 도보권에 접해 있는 단독주택 분양 매물을 찾아 소개했다.
김 리포터는 시청자의 눈높이에서 주택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분양 정보를 시원시원한 성격의 통통튀는 매력을 앞세워 전달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는 이날 방송을 마치고 “2022년 매일경제TV ‘고! 살집’에서 다채로운 (주택)정보를 ‘슬기로운 주거생활’을 통해 전해 드리겠다”며 “MC 권영찬 선배로부터 다양한 진행 스킬과 고종완 원장님으로부터 부동산의 핵심 노하우를 배워 부동산 전문 방송인이 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혀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했다.
한편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다양한 한 주간의 부동산 이슈를 다루고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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