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코오롱글로벌↑·대우건설↓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현삼 경기도의원이 2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일보 ‘제6회 경기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삼 의원은 2021년 5월 반월 시화공단 산단대개조사업 유치확정에 앞장섰으며 그동안 지역구인 안산에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8727억2000만원의 대규모 국도비가 투입되는 산단대개조사업에 지속적인 정책협의 등 모니터링을 통해 안산시민의 이익을 위해 힘써왔다.
이날 상을 수상한 김현삼 의원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상을 주시는 것은 더욱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지속적으로 도민들과 소통하고 항상 도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의 현안을 위해 의정 활동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경기의정대상’은 인천일보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펴온 도내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들에게 부문별로 우수의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