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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고종완 ‘고! 살집’, 10일 방송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내용 다뤄

NSP통신, 유지민 기자, 2021-11-09 14:24 KRD7
#권영찬 #고종완 #매일경제TV #고!살집
NSP통신-▲매일경제TV 고! 살집 MC 권영찬 교수(왼쪽)와 고종완 원장(오른쪽) (매일경제TV / 권영찬닷컴 제공)
▲매일경제TV 고! 살집 MC 권영찬 교수(왼쪽)와 고종완 원장(오른쪽) (매일경제TV / 권영찬닷컴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개그맨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와 고종완 원장(한국자산관리연구원)이 공동 진행하고 있는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 4회가 오늘(10일) 오후 6시 30분 생방송된다.

이날 임소민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돈 부자’에서는 “한국은 이미 중국 땅?”이란 타이틀로 정부의 강도 높은 각종 부동산 관련 규제에 대해 알아보고, 외국인의 매수는 왕성하지만, 반대로 내국인들의 부동산 거래는 크게 위축된 상황에 대해서도 진단해보고 이에 대한 토론을 가져본다. 또 ‘대출규제 앞두고 오피스텔 청약 열풍’을 주제로 이에 대한 이슈도 다룬다.

'부동산 IT수다'에서는 김인만 소장(부동산연구소)이 출연해 시청자 참여의 ‘전세가 사라진다VS 일시적인 현상이다’에 대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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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슬기로운 분양생활’에서는 김나영 리포터가 나와 다양한 아파트 시세에 대한 내용과 함께 한주간의 분양정보를 알려준다.

한편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90분간 생방송된다. 재방은 밤 11시 30분.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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