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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하 숨)이 드레스 디자이너 림 아크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한층 우아하고 고급스럽게 빛나는 ‘숨마 엘릭서 에센스 림 아크라 에디션’을 출시했다.
미국 퍼스트 레이디를 비롯, 전세계 상류층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브랜드이자 디자이너인 림 아크라(Reem Acra)는 특별한 순간 여성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아름답고 독창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숨마 엘릭서 에센스 림 아크라 에디션은 유려한 곡선의 숨마 엘릭서 에센스 패키지에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여신의 스토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림 아크라 디자인의 정수로 꼽히는 드레이핑 기술과 정교한 플라워 패턴을 담아 궁극의 럭셔리를 패키지에 담았다. 섬세한 자수 디테일과 크리스탈 장식으로 마치 드레스를 입은 듯한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숨마 엘릭서 에센스는 탄력, 주름, 피부결 등 다양한 피부 노화 징후를 한번에 케어하는 멀티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숨의 발효 과학으로 완성한 8가지 핵심 성분을 함유, 현대 여성들의 8가지 노화 징후를 케어하며 사용 후 1주일만에 100%가 광채 개선을 경험했고, 80%의 여성이 피부 탄력 개선을 경험할 만큼 눈에 띄게 달라지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제품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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