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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9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라비다는 세포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로부터 출발한 스마트 스킨 사이언스 브랜드다. 특히 라비다의 기술력을 통해 개발된 베스트셀러 제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80ml/9만5000원)는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퍼스트 에센스로 9년 연속 ‘2021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 2012년부터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국제백신연구소(IVI)에 후원하는 ‘119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뛰어난 제품력과 서비스로 소비자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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