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24년 전년比 매출 4.2%↑·영업이익 12.7%↑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애플(AAPL.US)은 아이폰의 높은 고객 충성도와 신규폰으로의 교체 수요를 바탕으로 회계연도 2021년 매출액이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폰13 초기 제조 규모가 아이폰12 대비 약 20% 정도 더 높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애플은 9월 아이폰13, 11월 신형 맥북 프로 등 신제품 출시 기대감이 높아 긍정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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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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