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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가수 알렉사(AleXa)가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광주광역시는 11일"K-POP 최초 AI 콘셉트로 데뷔해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주제 ‘d-Revolution’(디자인 혁명)과 부합하고 K-POP 분야에서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글로벌 아티스트 알렉사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행사로 진행된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과 알렉사는 영상을 통해 위촉패 수여와 소감을 전했다.
알렉사는 “광주의 대표행사인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알렉사는 알렉사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명예홍보대사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1일간 활동하게 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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