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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신차효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

NSP통신, 진다예 기자, 2021-08-11 08: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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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BYD(1211.HK)는 6월 초까지 신차 PHEV 모델 ‘DM-i’ 3종의 누적 주문량이 10만대를 상회하는 등 판매 호조세를 보였다.

3-4월 출시된 신차 ‘친/송PLUS EV’와 ‘D1’의 판매량 증가도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BYD의 중국 전기차 시장점유율은 2월 저점에서 반등하여 5월까지 증가세를 기록하며 5월달 판매량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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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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