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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현대건설↑ ·삼성E&A↓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에스티로더(EL.US)는 1~3월(3분기) 매출액이 38억 6000만 달러로 YoY 1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정상화 기조와 비용 절감 효과를 고려하여 연간 예상 매출액은 기존대비 10% 상승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효과로 서비스 소비가 본격 재개됨에 따라 화장품 소비가 동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만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폐쇄된 점과 높은 밸류에이션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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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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