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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에코글램(대표 황광석)에서 순한 성분과 탁월한 세정력으로 누적 판매 200억 매출을 기록한 ‘스칼프 클렌징 샴푸’의 업그레이드 버전 ‘프리미엄 티트리 앰플 샴푸 신제품을 출시하며 오픈한 선 론칭 이벤트가 조기 마감됐다.
준비된 300개의 한정 수량이 단 하루만에 전량 매진된 이번 이벤트는 지난 2일 오전 10시에 오픈 됐다.
프리미엄 티트리 앰플 샴푸 정품 1개를 구매하면 100ml 미니어처 1개를 추가로 증정해주는 이벤트로 에코글램 회원들에게 사전 공지됐다.
에코글램의 스칼프 클렌징 샴푸는 누적 판매 200억을 달성하며 165만병이 팔린 브랜드 스테디셀러로, 업그레이드 버전인 프리미엄 티트리 앰플 샴푸는 전성분의 99%가 자연유래인 비건 샴푸다.
두피 진정에 탁월한 저온에서 3회 반복 추출한 티트리 TDX 성분을 5000ppm 함유해 두피 밸런스를 효과적으로 케어해주고, 탈락 모발 수 감소 등 두피 안티에이징 케어에 탁월하다.
특히, 에코글램은 자연주의 브랜드답게 최근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 개선에 발맞춰 손쉬운 분리배출을 위한 라벨 손잡이를 추가하는 등 세심한 에코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았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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