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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은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기업지원 수요 확대, 한국판 뉴딜 정책지원 등 비상 경제상황 및 원활한 정부정책 지원을 위해 2021년 상반기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회계사 1명, 네트워크 1명, 구조조정(대체투자) 2명, 구조조정(감정평가사) 1명, 전기 1명, 기계 1명, 안전 1명 등 총 7개 분야 8명이며 전원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지난 2014년부터 ‘열린채용‧공정채용‧사회적채용’을 지향하고 있는 캠코는 이번 채용에서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을 통해 전문역량을 갖춘 우수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과정은 서류전형과 1차 면접, 2차 면접을 통해 이뤄진다. 서류전형은 입사지원서를 바탕으로 직무 분야별 적격성과 적합성을 평가하고 1차 면접은 경력·자격 등에 대한 PT면접, 2차 면접은 심층면접으로 직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채용분야별로 관련 업무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NSP통신 박정은 기자 him565@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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