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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하이텍, 베트남 신규 생산거점 설비 안정화 박차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05-18 08:46 KRD7
#KMH하이텍(052900) #베트남신규생산거점 #1Q실적 #반도체부품소재

올해 1Q 매출 192억원, 영업이익 5억원, 당기순손실 9억원 기록

NSP통신- (KMH하이텍)
(KMH하이텍)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반도체 부품소재 및 SSD 케이스 생산 전문 기업 KMH하이텍(회장 최상주)이 베트남 신규 생산거점의 설비 안정화에 박차를 가한다.

KMH하이텍은 팬데믹 상황에도 현지 신규 공장의 설비 구축을 완료하고,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SSD 케이스 제품은 양산 중이며 포장재 생산 라인도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부품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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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KMH하이텍은 중국과 필리핀 등 해외 생산거점을 확보 및 운영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원가경쟁력 강화와 대외 리스크 헷지를 위해 신규 생산거점으로 지난해 베트남에 투자를 완료한 바 있다.

이상국 KMH하이텍 대표는 “코로나19로 생산체제 확보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됐으나 본사 차원의 도움을 통해 설비 구축을 완료했고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며 “앞으로 베트남 신규 생산 거점을 활용해 해외 수주 확보 및 매출 증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MH하이텍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22.6%가 늘어난 192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58.5% 하락한 5억원, 당기순이익은 -9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이번 영업이익과 당기손익 손실에 대해서 KMH하이텍 관계자는 “베트남 신규 공장 안정화 등 일회성 비용과 주가상승에 수반된 채무파생평가손실 등 회계비용의 영향”이라며 “하반기 뚜렷한 영업이익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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