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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뷰티전문 브랜드 옵스킨(OPSKIN)은 오는 3월 2일부터 11일까지 화이트데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김호중의 선물, 미스트에 사랑을 담아’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되는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은 옵스킨이 지난해 홈쇼핑에 ‘밤부 토너 미스트’를 론칭해 완판을 기록하는 등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미스터트롯 TOP7 출신의 ‘트바로티’ 김호중이 광고모델인 밤부 미스트 3개와 사은품인 옵스킨 에코백, 틴콜라겐 2개, 항균마스크 2개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옵스킨 밤부 미스트는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돕는 제품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전 세계 180개국 3억 명이 이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온라인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에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지난해 출시 3개월 만에 2만개 판매 돌파하며, 모바일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오일미스트 1위에도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옵스킨은 다음 달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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