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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피부 유형 맞춤 화장품 레파토리(대표 유서연)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가호 스튜디오(대표 박민복)와 뷰티 콘텐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레파토리는 최근 B2B 사업 분야를 확장하며 전문취급점을 대상으로 1:1 고객 피부분석부터 피부관리, 제품 판매까지 이어지는 자사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레파토리는 전문취급점 원장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피부 유형 맞춤 화장품에 대한 주제로 매월 온라인 정기 교육을 진행하고, 콘텐츠를 더욱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라이브 커머스를 시도할 예정이다.
한편 레파토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호 스튜디오는 15년 경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샘, 이브자리, 보드람치킨 등 다수의 브랜드와 협업한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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