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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난 16일부터 국회사무처에서 지급하고 있는 제19대 국회의원 배지의 가격은 약 3만 5000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사무처는 이번 19대 국회의원 배지의 가격은 지난 18대와 마찬가지로 은 95%에 금을 도금해 제작했으며 가격은 약 3만 5000원 가량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19대 국회의원 첫 배지는 지난 16일 가장 먼저 국회사무처에 국회의원 등록을 마친 이완영(경북 성주·칠곡·고령) 새누리당 당선자이고 지난 18대 국회 때는 김학용(경기 안성) 새누리당 의원이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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