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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NSP통신] 이상철 기자 =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전순옥후보가 오는 5일 울산을 방문한다.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자 이소선 여사의 딸로, 이번 총선에서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번으로 영입된 전순옥 후보는 오빠 전태일 열사의 분신을 계기로 노동운동에 뛰어들어 현장과 학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순옥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한국노총 울산본부와의 정책협약식에 참석, 오후 3시 북구 명촌장에서 야권공동선대위 유시민 대표와의 공동유세에 참가, 오후 5시 중구 송철호 후보의 지원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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