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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코리아나화장품(대표 유학수)의 브랜드 앰플엔이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은 출시 이후 국내외에서 100만 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탄력 앰플로 앰플엔을 대표하는 제품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30ml/4만원대, 100ml/7만원대)는 기존 제품의 탄력 성분을 한층 강화해 눈에 보이는 펩타이드실에 담아냈다. 특허받은 펩타이드를 포함한 총 6가지 탄력 성분이 탄력 케어에 효과를 부여하며 앰플엔이 엄선한 펩타이드 성분을 20배 증량해 탄력 케어에 더욱 집중했다.

특히 피부 탄력 개선 효과 및 유지 효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2주간의 제품 사용으로 실제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확인됐으며, 피부 모공 개선 효과 인체적용시험 결과 모공 부피 및 면적, 모공 밀도에 대한 감소 효과를 검증받았다.

이외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끈적임은 덜어냈으며, 합성향을 배제한 pH 약산성 포뮬라로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앰플엔은 매일 달라지는 피부 고민을 케어할 수 있도록 세분화된 맞춤 앰플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라며 “앰플엔 펩타이드샷 앰플 투엑스는 탄력은 기본, 모공까지 관리해주는 제품으로 탄력 저하와 미세주름, 느슨해진 모공으로 고민에 빠진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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