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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올릭스(226950)의 비대흉터치료제 OLX-101A는 3분기 미 FDA에 임상 2상 IND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명 대상으로 이중맹검 위약대조 효능연구를 위한 임상이다.
한국에서는 파트너사인 휴젤이 30명 대상으로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나 임상 디자인을 변경함으로써 작년 말 새롭게 임상을 시작, 올해 말 종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임상 2상에서 효능이 입증된다면 비대칭형 siRNA 플랫폼 기술에 대한 가치는 크게 증가하면서 올릭스의 기업가치 또한 레벨업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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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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