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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석유화학·정유업체 간 주가 차별화가 적어도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누적된 공급과잉의 강도에 근거한 마진 및 재고의 방향성 차이뿐 아니라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상대적 밸류에이션(Valuation) 차이 때문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향후 공급과잉 해소의 속도는 석유화학이 정유보다 빠를 것이며 따라서 저원가 효과는 석유화학에 더욱 크게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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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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