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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인텍플러스(064290)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661억원(+63.1% 이하 YoY), 영업이익 119억원(+153.1%)이 예상된다.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1억원(+52.5%), 영업이익 11억원(+86.7%)으로 전년대비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연초 대비 고객사 수요가 예상보다 강해지고 있다.
조민서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이는 End-market이 서버 등에 탑재되는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반도체이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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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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