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이노션(214320)은 제네시스 GV80, G80, 아반떼, 그랜져 등의 신모델 출시 일정이 지켜지며 신차 대행 효과와 웰컴사 온기 반영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그에 따라 1분기 실적은 매출총이익 1350억원(YoY +18.7%), 영업이익 313억원(YoY +26.2%)를 기록하며 시장기대치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G80, 아반떼 등의 신차가 호조를 보이며 계열 광고 물량이 주요 실적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매출총이익을 지역별로 세분화 하면 전년대비 본사 15%, 해외 19% 성장해 본사는 신차효과, 해외는 웰컴사 인수 효과가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