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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의 올해 1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 분기 발생한 일회성 비용 제거 효과를 고려하면, 작년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이익이 전망된다.

한편 코로나 이슈로 일부 가동 차질이 발생하였던 동사의 중국/국내 태양광 공장은 현재 정상 가동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동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모듈 판매 제조 외에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모듈+ESS 통합 판매, 태양광 발전소 개발/건설, 분산형 발전 기반 에너지 판매 등으로 태양광 사업부문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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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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