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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솔케미칼(014680)의 최근 COVID-19 사태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가동률 하락 가능성과 이로인한 Chemical 업체들의 실적부진 우려가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 Chemical 업체들의 출하는 견조한 흐름이다.
Chemical 소재 출하도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지난 4분기에 이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를 반영한 1분기 한솔케미칼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60억원(YoY: +9%, QoQ: +9%), 360억원(YoY: +29%, QoQ: +94%)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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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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