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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에치에프알(230240)의 4분기 실적은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글로벌 5G 투자 본격화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큰 업체라는 점에는 변함 없다.
에치에프알은 후지쯔를 통해 버라이즌에 5G 프론트홀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에치에프알의 C-RAN 방식 도입 비중이 높아 진 점과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서 진입하는 점을 고려할 때 성장성은 유효한 것으로 보인다.
김아영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에치에프알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4065억원(+158.5%, YoY), 영업이익 459억원(+5.0%,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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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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