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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하락…BNK금융↑·신한지주↓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노바렉스(194700)의 올해 매출액은 1875억원(YoY 17.8%), 영업이익 198억원(YoY 20.7%)으로 전망된다.
올해는 본격적인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회사로의 기틀을 마련할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바렉스는 이미 대만 TCI, 미국 NOW, 미국 Mannatech, 싱가포르 Unicity등 의미있는 고객사를 확보했다.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국내는 뚜렷하게 안정화 되며 분기별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해외 시장 성장세도 본격화 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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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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