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오늘(17일)부터 1월 31일까지 동남아 휴양지 특가 배틀을 실시한다.
대상 노선은 보라카이(칼리보)와 코타키나발루로, 유류세와 항공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보라카이 8만2400원부터, 코타키나발루 8만3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1월 18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두 노선 모두 구정 연휴가 시작하는 1월 24일에도 특가 좌석을 오픈할 예정이니 이 기회에 저렴하게 겨울 휴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은 자유여행 플랫폼 ‘KKday’를 통해서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