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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로젠택배(대표이사 최정호)가 2020년 경자년을 맞아 신년 산행 행사를 갖고 새해 업무 각오를 갖었다.
이날 산행에는 최정호 사장을 포함해 약 15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남한산성에서 새해 업무를 기원하는 등 2020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로젠택배 임직원들은 이날 국내 최고의 택배사로 성장할 것을 결의하면서 “산행을 통해 직원들이 그 어떤 고난도 반드시 해쳐 나가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단합된 마음을 갖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최정호 대표는 “로젠택배는 매년 다른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저력을 갖고 있다”며, “지난해 임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더 성장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로젠택배는 본사와 대리점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2018년에 이어 2년 연속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 브랜드 추천(KMAC)’ 1위’에 등극하며 우수한 택배 서비스 품질과 경쟁력을 보유한 택배 부문 최우수 기업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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