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G2 협상 진전과 주요국 완화적 통화정책 뒷받침에 세계 증시 랠리가 전개 중이다.

앞서갔던 기대감에 가격 매력은 빠르게 축소됐으나 우호적 정책 환경에 가격 부담이 증시 조정의 빌미가 되진 않겠다.

불확실성 해소와 정책 효과에 경기의 순환적 반등이 뒤따르겠다.

실적 신뢰도 점차 제고될 전망이다.

이승준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박스권 탈피 이후에도 증시 행보는 여전히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