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자동차 전문 유통 관리기업 오토플러스(대표, 김득명, 이정환)가 지난 2018년 출시한 신개념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인 리본카의 BI와 홈피를 리뉴얼하고 마케팅을 강화한다.
2000년 방문정비 서비스를 모태로 출범한 자동차 전문 유통·관리기업 오토플러스(대표, 김득명·이정환)는 자동차의 구매, 정비, 처분을 포함한 사후관리까지 소비자의 Car Life 전 과정을 편리하게 영위할 수 있도록 360° 토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17년 사모펀드인 VIG Partners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한 오토플러스는 전국 주요 도시에 판매, 정비, 서비스 및 물류 거점을 세우고 인천 청라지구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자동차 멀티플렉스 ATC(Autoplus Trust Center)를 설립, 트레이드-인 차량의 정밀진단, 품질 개선부터 판매 및 탁송까지 전 과정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본카(Re:BORN Car)는 오토플러스가 야심차게 선보인 중고차 브랜드로, 자동차 구매부터 처분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신개념 서비스다.
출고 5년 미만 차량만을 엄선하여 오토플러스㈜ 고유의 중고차 품질관리 프로세스인 AQI133(Autoplus Quality Inspection)을 통해 133개 주요 항목을 철저히 진단해 재탄생한 리본카는 최상의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지털 쇼룸을 통해 비대면으로 판매된다.
또 구매 이후 정기 방문 점검을 통한 책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기 반납 시 차량 가치 평가 및 처분, 재구매에 이르는 360° 토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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