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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인도된지 2개월 밖에 안된 STX팬오션 소유의 선박에서 틈새가 벌어져 긴급운항이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발레 베이징호인 초대형선박은 브라질 발레SA에 철광석 40만톤을 브라질항구에서 선적중 지난 4일(한국시간) 틈새에서 물이 누수되는 것으로 발견했다.
STX팬오션 관계자는 “현재 수리를 위해서 외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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